토스 증권 코딩테스트 후기

토스 증권 코딩테스트 후기

토스 증권에서 실시한 2년차 미만 프론트엔드 부문 코딩테스트에 응시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단히 어렵고 난해한 문제로 코딩 천재를 가려내기보다는 기본기가 탄탄한 사람을 골라내겠다는 의도가 보이는 시험이었다.

총 6문제에 70분이 주어졌으므로 나는 3번까지는 빨리 풀고 아마 5, 6번이 고난이도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물론 1번보다는 6번이 더 난이도가 높긴 했다. 하지만 손도 못 댈 정도로 어려운 문제가 나올 줄 알았는데 그 정도는 아니어서 의외였다. 오히려 코딩 테스트를 준비하는 사이트들에서 으레 볼 수 있는 문제와 흡사했던 1번과 달리 6번은 내가 정말 실무에서 이렇게 알고리즘을 사용할 수 있겠구나를 느끼게 해주어서 재미있었다.

자료구조, 알고리즘이 실무에 도움이 될까?

그렇다, 된다.
예전에는 막연히 로직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장기적으로 꾸준히 공부해야 하는 것이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실무에 지금 당장 도움이 되냐고 누군가 묻는다면 대답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토스 코테를 보고 난 이후로는 된다고 대답할 수 있게 되었다. 이것만 해도 굉장히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준비가 얼마나 안 되어 있는지, 할 일이 많은지를 느낀 코테였지만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을 공부하는데 동기부여가 되어 응시하기를 잘 한 것 같다.

토스 증권 코딩테스트 후기

https://tomas1876.github.io/toss-coding-test/

Author

Kahee

Posted on

2022-11-25

Updated on

2022-11-26

Licensed under

Comments